생각 정리 조금은 어려운 내용이 많았지만, 적절한 비유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. 혼자 읽었다면 오래 걸렸을 수도 있었는데, 챌린지를 통해 많은 사람과 함께 끝까지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. 매번 읽은 내용을 정리하면서 다시 읽으면서 TIL를 적어서 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거 같고, 후에 정리본을 다시 읽어서 복습도 할 수 있을 것 같다. 중간중간 응원과 야단(?)도 있었지만 당근과 채찍 같아서 더 좋은 더 멋진 개발자가 되기 위해 힘을 얻었다 읽은 범위 Ep.39 : 인공지능, 머신러닝, 딥러닝, 아직도 구분하기 힘들다고? Ep.40 : REST API라니, 휴식 API인가? 이게 대체 뭐죠? Ep.41 : 도커가 뭐지? 왜 필요할까? Ep.42 : 암호화폐의 진실 Ep.43 : 하이브리드...앱..